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성근/구설/타팀 도발 및 갈등 (문단 편집) === "KIA랑만 하면 이상하게 판정에 문제가 생긴다" 발언 논란 === 2009년 8월 24일, 인터뷰에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44&oid=076&aid=0002001496|KIA랑 경기하면 유독 오심이 많다]]라고 말했다. '''"KIA랑만 하면 이상하게 판정에 문제가 생긴다. 우연인지 몰라도 그것 때문에 승패가 갈린다"'''라고 인터뷰 한 것이 논란을 야기했다. 심지어 김성근 감독은 한국시리즈에서까지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644009|"올해 KIA하고만 하면 심판 문제가 걸린다"]]며 시비를 야기했다. 그러나 이런식으로 특정팀이 편파 이득을 보고 있다는식의 인터뷰는 신중하지 못했다는 의견이 많았다. 언론에서도 이를 김성근 감독의 [[http://www.nocutnews.co.kr/news/644009|'''장외 심리전''']]으로 해석하며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봤다. 게다가 김감독의 인터뷰내용은 한동안 KIA를 싫어하는 야구팬들이 지역드립을 칠때 사용되기도 했다.[* 이날 김성근 감독의 인터뷰로 인한 논란 과정에서 지역드립이 처음으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. 그리고 2009년 한국시리즈 KIA우승 이후 넷상의 지역드립이 대폭발하면서 [[일베저장소]]가 형성되었다.] [[파일:7차전 5번째 점수.jpg]]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[[2009년 한국시리즈]]에서는 SK가 오심으로 이득을 보았다. 그것도 7차전에서. 심지어 그 점수는 4:1에서 5:1로 벌어지는 점수였으며 이 점수가 나자마자 [[하일성]]을 비롯한 야구계 인사들은 경기가 기울어진 것으로 보고 야구장을 떠났으나.... 모두가 알다시피 그 해 기아의 최대 장점인 장타를 앞세워(내야 안타-홈런-홈런-3루타-볼넷-땅볼-2루타[* 기록은 2루타이나 1히트+1에러가 더 적절하다]-홈런[* 끝내기]) 우승을 차지했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주심인 [[임채섭]] 주심은 기아 팬들에게 영원히 까일 뻔했다. '''하지만''' 1년전인 2008년 11월 14일 아시아시리즈 세이부전에서 SK 박재홍의 파울이 심판의 오심 덕분에 홈런으로 선언되었을 때 김성근 감독이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kbo/news/read.nhn?oid=020&aid=0002004404|"'''오심도 경기의 일부분, 세이부는 심판 핑계 말아야'''”]]라고 인터뷰한 바 있었다. 이 자료가 발굴되면서 야구팬들에게 김성근 감독의 아전인수식 말바꾸기 행태가 다시한번 도마에 올랐다. --역시 내가 하면 로맨스, 남이 하면 불륜-- 이후 [[프로야구 심판 매수]] 사건이 터지면서 이 말이 주목받는 듯했지만 금품을 건넨 시점은 2013년으로 그 해 기아는 꼴찌에서 2등을 하였다. 그 전설의 [[타이거즈는 어떻게 다시 강팀이 되었나]] 시즌으로, 이후 검찰수사로 이어졌으나 저 말이 나온 시점에서는 금품 수수 사실이 없어 다시 잊혀졌다. 물론 돈 먹이고도 8등하는 팀이라는 조롱은 들었지만. --그리고 그 해 KIA는 우승했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